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홈런 1위 굳히기에 돌입한 KT 위즈 외국인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50홈런을 향한 도전도 이어갔다.
로하스는 1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로하스는 KT가 0-1로 뒤진 1회말 1사 1루서 첫 타석에 들어섰다. 로하스는 볼카운트 0-1에서 최원태의 2구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0m 역전 투런홈런을 쏘아 올렸다.
홈런 1위 로하스는 올 시즌 45홈런을 기록, 이 부문 2위 로베르토 라모스(LG)와의 격차를 7홈런으로 벌렸다. 또한 KT가 정규시즌 종료까지 12경기 남겨둔 가운데 구단 역대 최초의 50홈런까지 5홈런 남겨두게 됐다.
[멜 로하스 주니어.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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