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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의 얘기가 나오자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걸그룹 블랙핑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다만 확률에서 구하소서'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당황하거나 감정이 변하면 뇌파를 인지해 움직이는 고양이 귀를 착용한 채로 상대방의 질문에 평정심을 유지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김종국은 유재석을 당황시키기 위해 "형수님이 애들 데리고 한 달 정도 놀러간다.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너무 슬픈 일이지"라고 답했지만 고양이가 귀가 심하게 움직여 폭소를 안겼다.
그러자 김종국은 "형이 얼마나 행복하면 나한테 빨리 결혼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재차 물었고, 유재석은 "맞다. 내가 빨리 결혼하라고 하지 않았냐"고 덧붙였지만 쉴 새 없이 귀가 움직여 의심을 키웠다. 결국 유재석은 "내가 울렁증이 있어서 그렇다"고 해명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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