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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씨엔블루 멤버 강민혁(29)이 전역 후 첫 지상파 드라마 복귀작을 확정했다.
19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강민혁은 MBC 새 미니시리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현솔잎 제작 넘버쓰리픽쳐스) 출연을 확정했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하는 드라마 작가와 연애를 못하는 로코퀸 여배우의 휴먼 로코 동거스토리를 표방한 작품이다.
강민혁은 극 중 재벌 3세 유진 역이다. 트렌디한 프랑스 유학파 출신으로 국내 최고 화장품회사 이사 역할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강민혁에게 지난 3월 현역 만기 전역 후 첫 지상파 복귀작이란 점에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강민혁은 그동안 '괜찮아, 아빠딸', '넌 내게 반했어', '넝쿨째 굴러온 당신', '상속자들', '딴따라', '병원선' 등의 작품을 통해 가수 활동뿐 아니라 배우로서도 차근차근 연기력을 쌓아왔다. '오! 주인님'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게 된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오! 주인님'은 '소울메이트', '운명처럼 널 사랑해' 등의 조진국 작가, 4부작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의 현솔잎 PD가 같이 만든다.
배우 이민기(35), 가수 겸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29) 등이 캐스팅됐다. 2021년 3월 방송 예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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