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이 15번째 넘버링 대회를 선보인다.
AFC는 오는 12월 18일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미녀와 야수'라는 타이틀로 공식 넘버링 대회 AFC 15를 개최한다.
자선 격투 단체를 추구하는 AFC는 앞서 '키다리아저씨' 최홍만, '명승사자' 명현만,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입식격투기의 상징' 노재길 , '직쏘' 문기범, '슈퍼루키' 송영재, '격투기 아이돌' 이대원, '피트니스여전사' 김정화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한 바 있다.
2020년부터 독립된 격투단체로 도전에 나선 AFC는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위기에도 꾸준한 대회 개최를 통해 한국 격투기를 책임지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17일 파주 오피셜 짐에서 AFC 14를 개최하며 한국 격투기의 불씨를 이어간 바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개최된 AFC 14에 이어 AFC 15도 파격적인 도전이 계속된다. AFC 15에서는 차세대 여성부를 이끌어갈 경기에도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미녀와 야수의 전쟁답게 화끈한 여성 파이터들의 만남이 격투기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남성부 경기 역시 격투기 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야수'라는 호칭에 어울리는 중량급 파이터들이 대거 출격할 계획이다.
총 8경기로 진행되는 AFC 15의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2차례 넘버링 대회를 개최한 박호준 AFC 대표는 "전례 없는 세계적 위기로 한국 격투기가 풍전등화의 위기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격투기 관계자에게 힘을 주고 팬들의 근심을 덜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박호준 AFC 대표. 사진 = A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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