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제네시스가 PGA투어 정규대회 ‘더 CJ컵@섀도우 크릭(이하 더 CJ컵)’에 4년 연속 차량을 후원했다.
KPGA는 19일 "제네시스는 미국 라스베가스 섀도우 크릭 골프 클럽에서 15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린 ‘더 CJ컵’에 총 92대의 차량을 지원해 경기 관계자, 참가 선수들의 의전을 도왔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KPGA는 "더 CJ컵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제주도에서 진행된 국내 최초 PGA투어 정규대회로, 코로나19의 여파로 올해에 한해 미국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됐다. 제네시스는 CJ-제네시스간 후원 권리 협의를 통해 선수 추천권 4명을 확보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 등에게 꾸준히 참가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김한별(골프존), 이재경(CJ오쇼핑), 이태희(OK저축은행), 함정우(하나금융그룹) 등을 포함해 대회 2회 우승의 저스틴 토마스(미국), 2019년 대회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 등이 승부를 겨뤘다"라고 설명했다. 19일에 끝난 2020년 대회서는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우승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참여하는 더 CJ컵에 성공적으로 차량 후원을 마쳤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 CJ컵에 차량을 후원한 제네시스. 사진 = KPGA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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