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난 1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 민경훈이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언급하며 큰 웃음을 주어 주목을 받았다.
형님학교의 미화부장을 맡고 있는 가수 민경훈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서장훈에게 "집에 몇 명 살아?"라고 물으며 인구주택총조사를 소개했다.
이에 "그걸 왜 네가 해?" 라는 멤버들의 항의가 이어졌고 "나랏일에 미화부장이 빠질 수 없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결과가 주요 정책 수립과 개발의 기초가 된다는 점에서 정말 중요한 조사임을 강조했다.
민경훈이 질문을 이어가던 중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고 대답한 이상민과 이수근에게 "그것도 굉장히 중요하다"라며 이번 총조사부터 새로 추가된 '반려동물' 조사항목을 언급했다. 반려동물 조사가 동물보호와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가 된다는 사실에 많은 멤버들이 큰 관심을 가졌다.
민경훈은 멤버들 중 2020 인구주택총조사 표본으로 선정된 사람이 있다면 전화, 인터넷 등 비대면 조사도 가능하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가장 중요한 국가통계 조사로 지난 10월 15일부터 시작되어 현재 진행 중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PC, 모바일, 콜센터 전화 등 비대면 조사를 대폭 강화했다.
[사진=JTBC '아는형님'방송화면 캡처]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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