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신화 출신 배우 에릭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0일 커피차 업체인 영트럭의 SNS엔 "나혜미 배우님을 위한 #커피차 #간식차 서포트 현장 #누가뭐래도 #kbs드라마 현장이에요. 에릭 배우님이 직접 준비해 주셔서 세상에서 가장 맛있게 준비하였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엔 나혜미의 사진으로 꾸며진 커피차 트럭과 액자, 컵 홀더 등이 눈길을 끌었다. 또 현수막엔 "여름을 부탁했던 하나뿐인 '나혜미' 누가뭐래도 응원합니다"라는 문구로 장식하면서 달달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12살 차이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 = 영트럭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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