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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15년차 에디터 겸 스타일리스트가 갑질 피해를 폭로한 가운데,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갑질 가해자 아니냐는 온라인 루머까지 확산되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A씨가 최근 갑질에 대해 폭로한 SNS 글에는 갑질을 한 인물이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진 않는다.
다만 장문의 폭로글 말미 스타일리스트 A씨가 "#psycho #monster"란 해시태그를 덧붙인 까닭에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걸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 레드벨벳 유닛 아이린&슬기의 노래 '몬스터'를 겨냥한 것이란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 때문에 레드벨벳 멤버 중 아이린이 스타일리스트 A씨에게 갑질을 했다는 당사자로 거론되는 루머가 확산되는 중이다.
다만 이처럼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아직까지 양측 모두 이렇다 할 입장을 내놓고 있지는 않다.
일각에선 해시태그만 보고 아이린을 갑질 가해자로 추측하는 것은 섣부른 행동이라며 또 다른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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