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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위치스’의 앤 해서웨이가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감행했다.
워너브러더스 픽처스는 21일(현지시간) SNS에 영화 ‘위치스’ 일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앤 해서웨이는 조커같이 찢어진 얼굴 흉터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가발을 벗고 삭발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에 ‘위치스’의 분장 사진을 올린 바 있다.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미국시간으로 22일 HBO 맥스에서 소개된다.
[사진 = 워너브러더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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