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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세얼간이' 이상엽, 양세찬, 광희가 페트병 3종 챌린지를 성공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세얼간이' 첫 회에선 페트병 3종 챌린지를 시도하는 이상엽, 양세찬, 광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장예원은 "집콕, 방콕에 지친 그대를 위한 페트병 3종 챌린지다"라며 미션을 소개했다.
이에 양세찬이 1단계 구겨진 페트병에 콧바람 넣기를 했고 성공했다.
뒤이어 황광희가 장풍을 쏴 페트병을 모두 넘어뜨렸다. 마지막으로 이상엽이 발차기에 도전했고, 58초를 남기고 성공하는 쾌거를 맛?R다.
이에 '세얼간이'는 치킨 200마리를 획득했다.
[사진 = tvN '세얼간이' 1회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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