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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그는 2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프리미어가 없어도 문제 없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앤 해서웨이는 해로즈 루프탑에서 레드 빛깔의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앤 해서웨이는 로버트 저매키스 감독의 ‘더 위치스’의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이날부터 HBO 맥스에서 방영을 시작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 = 앤 해서웨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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