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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우먼 심진화가 시험관 아기 실패 심경을 전했다.
심진화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기분좋은 미팅이었다. 멋진 대표님과 인생얘기 일얘기 사는 얘기들로 꽉찬 시간을 보냈고 감사했다. 더 겸손하게 잘살고 싶다는 다짐도 함께”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오는 길에 만난 어머님께서 시험관 얘기를 물으셨고 잘안된 얘기들 끝에 계속 하라고, 등등..(어머님 마음 이해가요 감사해요)"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실 이런 얘기들이 좀 불편했고 기분이 별로일때도 있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본다고나할까- 이제 묻지도 않으시는데 오랜만의 관심(?)이 새로웠다. 그 어머님 따님이 사과를 하셨는데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울 인친님들도 나 생각해서 입꾹- 참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해서 써봐여♡ 그래요~ 알아서할게요. 고마워요"라는 덧붙였다.
이하 심진화 글 전문.
기분좋은 미팅이었다.
멋진 대표님과 인생얘기 일얘기 사는얘기들로 꽉찬 시간을 보냈고
감사했다.
더 겸손하게 잘살고 싶다는 다짐도 함께-
나오는 길에 만난 어머님께서
시험관 얘기를 물으셨고
잘안된 얘기들 끝에
계속 하라고, 등등..
(어머님 마음 이해가요 감사해요)
사실
이런 얘기들이 좀 불편했고
기분이 별로일때도 있었는데
결혼 10년차가 되다보니
이제는 오히려 사람들이 내 눈치를 본다고나할까-
이제 묻지도 않으시는데
오랜만의 관심(?)이 새로웠다.
그 어머님 따님이 사과를 하셨는데 웃어보이며 괜찮다고 했다.
그냥~
울 인친님들도 나 생각해서 입꾹- 참고 계시는것 같아 감사해서 써봐여♡
그래요~
알아서할게요.
고마워요
[사진 = 심진화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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