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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배슬기(34), 유튜버 심리섭(32)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배슬기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여버, 우리 딸 낳으면 어떡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이다. 배슬기가 남편 심리섭에게 안긴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심리섭도 행복한 표정이다. 두 사람의 넘치는 사랑이 느껴진다. 두 사람은 휴대폰 카메라 어플로 '얼굴 바꾸기'를 한 사진도 공개했다. 배슬기, 심리섭의 점점 닮아가는 인상도 눈길을 끈다. 개그우먼 김영희(37)도 "닮았어, 닮았어!"란 댓글을 남겼다.
배슬기는 지난 8월 심리섭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배슬기는 심리섭과 교제한 지 단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다.
[사진 = 배슬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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