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인천 김대중이 24일 오후 인천광역시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vs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 후반 29분 동점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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