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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할로윈 분위기 물씬~ 부쩍 커진 일교차에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슈트 원피스를 입은 채 고혹미를 발산하고 있다. 최근 8㎏ 감량 소식을 전한 그는 슬림해진 보디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정연은 내달 5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사진 = 오정연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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