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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신정환이 탁재훈, 김구라와 호흡을 맞출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신정환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댓글읽기 특집 (Feat. 지난 10년 근황토크)'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신정환은 김구라와의 콜라보를 원하는 반응에 "가끔 전화 통화는 하는데 많이 바쁘더라. 콜라보하자고 내가 먼저 부탁하기 조금 싫어서"라며 "왜냐면 지금 나랑 같이 일단 엮이면… 넘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2021년 탁재훈과 콜라보가 가능하냐는 질문에 "나는 좋은데 재훈이 형이 지금 바쁘니까. 그리고 나랑 엮이면… 그만하자"고 답했다.
[사진 = 신정환 유튜브 영상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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