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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남편 진화와 처음 만났던 날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3년전. 남편이 처음 만난 날 제 사진을 보고 있더라. 결혼하고 출산하고 세월이 빠르다"며 "확실히 처녀 때라 다른 것 같다"고 적었다.
공개한 사진 속 함소원은 화려한 이목구비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을 만하다.
1976년생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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