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천안나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이가흔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네명 완전체로 델고갔다 후후. 레인보우쉼터에서는 365일 기여운 멍멍이들이 입양 대기 중 #사지말고입양하세요#레인보우쉼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착용한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천안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네 사람의 훈훈한 우정은 물론, 따뜻한 마음씨가 미소를 유발한다.
네티즌들은 "예쁜데 마음까지 예쁘다", "완전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가흔, 박지현, 서민재, 천안나는 지난 7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사진 = 이가흔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