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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스타 아델(31)이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아델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델은 최근 미국 인기 프로그램 'SNL'에 출연한 바 있다.
아델은 45kg을 감량한 이후 한결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미국 네티즌은 “케이트 윈슬렛 닮았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델은 프로듀서 사이먼 코넥키와의 사이에서 아들 한 명을 두었으나,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사진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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