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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본명 최수영·30)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수영은 26일 인스타그램에 "해치지않아요 #서단아 #상무님 #런온"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드라마 촬영 중으로 보인다. 흰색 재킷에 명품 백을 매치한 스타일로 수영의 기품 있는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앞머리를 일자로 자르고 세련된 감각을 과시하기도 했다. 같은 소녀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31)는 "나 만날 때 언제 이러고 와?"라며 장난기 넘치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수영은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수목드라마 '런온'에 캐스팅됐다. 서명그룹 상속자 서단아 역이다.
[사진 = 수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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