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헤이즈(본명 장다혜·29)가 미모로 근황을 공개했다.
헤이즈는 25일 인스타그램에 "HEHE ~ 💖😛💜💫"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밝은 보랏빛으로 염색한 헤이즈가 흰색 반팔 니트를 차려입고 화려한 주얼리로 패션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혀를 내밀며 포즈 취하고 있는 헤이즈의 모습에서 장난기가 느껴진다. 클로즈업 한 사진에선 헤이즈의 인형 같은 미모가 시선을 잡아끈다.
절친한 가수 조현아(31)는 "아니 그대 너무 이뿌여"란 댓글을 달고 헤이즈의 미모에 감탄했다.
[사진 = 헤이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