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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30)이 근황 셀카를 공개했다. 앞서 불거졌던 유튜브 협찬·광고 논란을 의식했는지 광고가 아니라고 명확히했다.
강민경은 25일 인스타그램에 "🥰.. 오 오랜만"이라고 적고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립 화장품을 들고 찍은 사진이다. 강민경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투명한 피부 등 뛰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특히 강민경은 제품 로고가 정면으로 보이게 사진을 찍었는데, 댓글로 직접 "광고 아니에요.. 🍑"라고 적고 광고 의혹을 사전에 차단했다.
앞서 지난 7월 강민경은 유튜브 협찬·광고 논란에 사과하며 "앞으로는 어떤 매체, 어떤 영상과 사진이든 그 기준을 막론하고 관련한 모든 콘텐츠에 더 세심하고 정확하게 협찬 및 광고 문구를 표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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