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쇼케이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범규가 2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 앨범 'minisode1 : Blue Hour'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5월 발표했던 두 번째 미니 앨범 '꿈의 장: ETERNITY' 이후 약 5개월 만의 새 앨범이다.
'minisode1 : Blue Hour'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선보였던 '꿈의 장' 시리즈에서 다음 시리즈로 넘어 가기 전 다섯 멤버들이 들려주는 작은 이야기로, 친구 관계의 변화로 인해 모든 게 낯설어 보이는 소년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앨범 발매에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 케이블채널 엠넷 'TOMORROW X TOGETHER Comeback Show : Blue Hour'를 통해 신곡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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