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남신' 장민호, "정말 조각이 따로 없다"[데일리SHOT]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롯 남신' 장민호가 잘생긴 외모를 뽐냈다.

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서함 20호 나는 장민호 가가호호 하하호호 #사서함20호 #사랑의콜센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민호는 '사랑의 콜센타'를 가리키고 있는 모습. 뚜렷한 이목구비에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정말 조각이 따로 없다" "잘 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민호는 지난 3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터트롯'에서 활약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현재 '뽕숭아학당'과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장민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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