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준혁, 정문석, 강홍석이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연출 박수원)에 특별출연한다.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
이 가운데 27일 '산후조리원' 측이 첫 방송의 재미를 배가시킬 첫 번째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준혁, 정문성, 강홍석은 스틸컷에서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준혁은 극 중 '세레니티' 조리원의 베테랑 다둥이 아빠 양준석 역으로 등장한다. 준석은 조리원이 첫 경험인 도윤(윤박)에게 여러가지 꿀팁들을 전수하는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인물을 소화한다.
정문성은 극 중 현진(엄지원)의 분만을 돕는 산부인과 전문 레지던트로 분한다. 전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도재학 역에 이어 또 한번 의사 역을 맡았다.
강홍석은 '산후조리원'에서 저승사자로 분한다. 극 중 출산을 앞두고 진통을 겪는 현진의 상상 속에서 저승사자로 등장할 예정. 강홍석은 일명 '착붙' 분장은 물론, 엄지원과의 찰떡 연기 호흡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흔쾌히 출연에 응해주고 연기 열정까지 불살라준 이준혁, 정문성, 강홍석 배우에게 감사의 인사 전하고 싶다"며 "적재적소에서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특별출연 군단의 활약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산후조리원'은 '청춘기록' 후속으로 11월 2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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