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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조정석, 빛이 나는 새하얀 피부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데일리SHOT]
2020-10-27 11:14:17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조정석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조정석의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깜짝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지친 월요일에 찾아온 만병통치약! 정석 배우와 함께라면 오늘 기분은 매우 맑음"이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석은 깨끗하고 새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너무 잘 생겼다” “갈수록 어려지는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정석은 가수 거미와 2018년 10월에 결혼, 지난 8월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잼엔터테인먼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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