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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피트니스 모델 신다원이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12월호 표지모델 화보촬영에 참석했다.
▲ 신다원 '당당한 눈빛'
▲ 신다원 '촬영전 스트레칭은 필수'
▲ 신다원 '빚어낸 듯한 미모'
▲ 신다원 '뒤태도 근육질'
▲ 신다원 '아름다운 피트니스 스타'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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