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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27일 인스타그램에 "KTX 2004년 2호 이후... 2020년 200호 특집을 맞아 다시 제가 촬영을 했네요. 세월 참... 준호는 이제 내 말 안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왼쪽에는 2004년 아들과 함께 KTX 잡지 모델로 나선 16년 전 모습, 오른쪽에는 현재 김성령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5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피부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들은 “미모는 더 어려지고 세련됐네요” “더 어려진 건 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tvN '나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사진 = 김성령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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