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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가수 숙행이 동안 외모 비법을 공개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채널A ‘행복한 아침’에 실제보다 피부 나이가 10살 가까이 어리다는 가수 숙행이 출연해 동안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MC 장예인은 “깜짝 놀랐다”며 숙행의 피부에 감탄했고, 숙행은 “모 프로그램에서 최첨단 장비로 얼굴을 측정했는데 34살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실제 나이보다 피부 나이가 8세 어리다고.
이후 동안 피부 비법에 대해 묻자 숙행은 “잘 웃고 수분 섭취도 노력하는 편이고 운동 열심히 하고 또 잘 먹는다. 식탐이 많아서. 먹은 만큼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 = 채널A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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