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을 향한 기대감을 표했다.
27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극본 박상규 연출 곽정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돼 곽정환 PD, 배우 권상우, 배성우, 김주현, 정웅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권상우는 "4~5년 만에 드라마를 한다. 드라마든, 영화든 관객들을 마주하는 건 즐겁고 행복하다. '날아라 개천용'을 작업하면서 제 인생 그래프를 생각해봤다. 이런 좋은 작품의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 배우를 시작하면서부터 늘 행복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번 드라마를 할 때마다 에너지를 가지고 하지만 이번 작품은 공부를 하는 기분이었다. 현장에 연기 잘하시는 선배님들도 많고 나갈 때마다 즐겁다. 몸은 고되지만 스스로 만족하고 돌아왔을 때의 보람이 크다. 데뷔 이래 가장 기대되는 드라마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극본 박상규)'은 억울한 누명을 쓴 사법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대변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앨리스' 후속작이다.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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