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서효림이 홈트레이닝을 시작했다.
서효림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홈트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운동복 차림의 서효림이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절규하는 표정의 이모티콘을 얼굴에 붙여 웃음을 더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 6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서효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