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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파이더맨’ 시리즈의 메이 숙모 캐릭터로 유명한 마리사 토메이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여성 대 여성 유권자 참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리사 토메이는 올해 56세로, 여전한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편 마리사 토메이는 2021년 12월 17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3’에 출연한다. 이 영화는 최근 미국 애틀란타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마리사 토메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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