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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거제 참돔으로 숙성회→매운탕…감동의 한 상 (ft. 오마이걸 아린) [MD리뷰]

시간2020-10-30 06:50:03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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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백종원 대표가 참돔으로 각종 요리를 탄생시켰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백종원, 양세형, 김희철, 김동준, 유병재와 오마이걸 아린이 국내산 참돔 어가를 위해 경상남도 거제로 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과 유병재는 거제로 내려가 직접 참돔 어민을 만났다. 참돔 어가의 속사정은 충격 그 자체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일본 도쿄 올림픽이 연기되면서 일본산 양식 참돔 수입량이 급증했고 이 때문에 국내산 참돔이 밀려났다고. 양식장 비용도 2배 가까이 차이가 나 유지도 힘든 상황이었다. 어민은 "팔아야 양식장을 유지할 수 있는 출하가 안 되니까 죽을 지경이다"라며 "오죽하면 태풍이 와서 참돔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 정도로 절박하다"라고 토로했다.

또 어민은 "여기서 직접 키우는 걸로 회를 먹어보면 단맛이 난다. 비린내도 안 난다"라며 즉석에서 참돔을 떠서 백종원과 유병재에게 대접했다. 스스로 '회린이'라고 소개한 유병재는 "많이 씹기도 전에 단맛이 느껴진다. 되게 쫄깃하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백종원은 참돔 소비 촉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백종원은 멤버들을 비롯해 게스트 오마이걸 아린을 데리고 거제로 향했다. 참돔 요리를 고민하던 중 아린은 "냉면이 먹고 싶다"고 했고 백종원은 "냉면 위에 회를 올리면 되겠다"라고 아이디어를 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거제에 도착한 뒤 유병재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린과 함께 참돔건지기에 나섰지만 잔뜩 겁을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린은 건지기에 성공했다.

이어 백종원이 해체쇼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던 그는 능숙하게 회를 떴고 싱싱한 참돔회가 완성됐다. 멤버들은 참돔회에 단맛에 매료됐다. 참돔회무침과 참돔회냉면도 성공적이었다. 엔딩은 참돔회덮밥이 장식했다. 백종원은 "이게 제일 맛있다"며 "예술이다"라고 치켜세웠다.

이날 '백야식당'의 메인 요리는 참돔 숙성회, 참돔 묵은지 매운탕과 머리 조림이었다. 백종원의 3일 간 숙성해서 가져온 참돔 숙성회를 맛본 김동준은 "다르다. 풍미가 너무 가득하다. 아예 다른 생선 같다"라고 평가했고 아린도 "맛있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급기야 김희철은 기절한 척을 해 폭소케 했다. 참돔 묵은지 매운탕과 머리 조림에도 호평이 쏟아졌다. 아린은 "주말에 가족끼리 먹는 매운탕 맛이 난다"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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