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근황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9일 자신의 SNS에 ".1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 팬츠와 화이트 쫄티를 입고 그 위에 가죽 브라를 더하며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다. 시스루 셔츠를 위에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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