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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 네 번째 멤버 지젤(GISELLE)을 30일 0시 공개한 가운데, 지젤의 나이와 국적도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전 8시 보도자료를 언론에 배포해 에스파 지젤에 대해 "올해 만 20세인 지젤은 탄탄한 랩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일본 국적의 멤버로 한국어, 일본어, 영어 등 유창한 언어 실력을 지니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고 밝혔다.
앞서 에스파는 만 19세 한국인 윈터(WINTER), 만 20세 한국인 카리나(KARINA), 만 18세 중국인 닝닝(NINGNING) 등의 멤버들을 발표한 바 있다. 여기에 만 20세 일본 국적 지젤(GISELLE)까지 추가로 발표해 지금까지 네 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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