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잘생긴 ‘연하 남편♥’과 달달한 인증샷 “행복한 일 시작”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김준희가 연하 남편과 달달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브랜드를 위해 미팅하러 가는 길. 우리 두 사람이 가장 잘 할 수 있고 행복한 일을 함께 시작한다는 것에 한껏 들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잘생긴 훈남 남편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대박나세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김준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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