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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준이 작품" 아들 그림 실력 자랑 [데일리SHOT]
2020-10-30 11:42:06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장동건 아내이자 배우 고소영이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고소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아들 장준혁 군이 완성한 그림 작품이 담겨 있었다. 고소영은 '준이 작품'이라고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고소영은 최근에도 SNS에 "아들이 만들어 준 보석함"이라며 인증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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