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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탤런트 정가은이 핼러윈을 맞이한 소회를 전했다.
정가은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사진을 게자했다. 사진 속 정가은 딸은 핼러윈 의상으로 해골 코스프레에 나서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정가은은 "나 때는 핼러윈이 뭔지도 몰랐는데 아침부터 난리다 난리. #라떼는 말이야"라며 "예쁜 공주 옷 입히고 싶었는데 해골 옷 입겠다는 자기주장 확실한 5세"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정가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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