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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남매듀오 악뮤 멤버 이수현이 절친인 배우 김새론, 김보라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곡 '에일리언'을 발표한 이수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수현은 "김새론, 김보라와 자주 만나느냐"라는 질문에 "요즘에는 바빠서 잘 못 본다. 셋 다 시간이 되면 일주일에 한 번씩 본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만나면 떡볶이, 빙수, 커피 등을 먹으러 다닌다. 음식은 거들 뿐, 목이 쉬도록 수다를 떤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미니 영상 캡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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