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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가 부쩍 야윈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호날두는 30일 인스타그램에 "kaizen philosophy👍"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삭발 머리로 변신한 호날두인데, 수염도 거뭇하게 자란 모습이다.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치아를 드러내며 미소를 짓고 있지만, 부쩍 살이 빠진 모습이다. 턱선도 더욱 도드라진 인상.
호날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특히 호날두는 세 차례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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