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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비욘세가 ‘보그’ 커버를 정식했다.
비욘세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보그’ 커버 3종을 올렸다.
사진 속 비욘세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압도적 몸매를 과시했다.
비욘세는 홍선영이 ‘워너비 몸매’로 지목해 최근 관심을 끌었다.
비욘세는 지난 2008년 가수 제이지와 결혼, 2012년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낳았으며 지난 2017년 쌍둥이를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비욘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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