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예능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류화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뱁새와 황새가 앤의 ‘혼자하는 사랑’으로 1라운드 대결을 펄쳤다.
그 결과 뱁새의 2라운드 대결이 확정됐고, 황새의 얼굴이 공개됐다. 황새는 류화영. 이는 2년 만의 방송 복귀.
MC 김성주가 류화영이 가면을 벗었는데 판정단이 못 알아보면 어떡할지 걱정했다고 전했고, 류화영은 “너무 오래 쉬어서 혹시 모르실까봐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 “전 아직도 떨린다. ‘복면가왕’ 무대의 기운을 얻고 열심히 해보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사진 = MBC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