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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훈이 자신의 남성 호르몬 수치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장동민, 김성원, 박상면, 이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훈은 어느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성 호르몬 수치를 측정한 순간을 밝히며 "평균이 4인데 김종국이 9.24가 나왔다. 김보성은 6.13이 나왔다"고 했다.
그는 "누가봐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높게 나올거라고 생각했다. 3.8이 나오더라. 김보성은 이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이 자신은 2가 나왔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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