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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아역 출신 탤런트 김성민(30)이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김성민은 지난 1998년부터 2000년 인기리에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찬우 아들인 김의찬 역할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미달이' 김성은의 단짝 친구로 활약을 펼쳤다.
실제로 두 사람은 현실 절친 사이. 김성민은 2018년 배우 하연수와 함께 김성은의 연극 '보잉보잉'을 관람하며 특급 응원을 보낸 바 있다. 당시 김성민은 김성은에 대해 "제일 친한 친구"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김성민은 '순풍산부인과' 출연 이후 KBS 2TV 드라마 '요정 컴미'에 출연했다. 이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3년 tvN '감자별 2013QR3'와 2018년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깜짝 출연하며 반가움을 자아냈다.
현재 김성민은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김성민은 오는 7일, 여자친구와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김성민 인스타그램, SBS '순풍산부인과', 원패스엔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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