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쉽게 끝낼 경기를 어렵게 끝냈다."
삼성이 5일 LG와의 홈 경기서 이겼다. 1라운드 대패를 설욕했다. 최근 수비조직력이 확 달라졌다. 2대2 수비가 되기 시작했고, 아이재아 힉스의 골밑 수비력도 극대화하기 시작했다. 김준일이 빠졌으나 장민국이 스트레치4 역할을 하면서 공격도 풀렸다.
이상민 감독은 "최근 70점대 실점을 하면 승률이 높았는데, 오늘도 70점대 실점으로 잘 막았다. 속공 처리를 하는 과정에서 턴오버가 있었고, 1대1을 하다 턴오버도 나왔다. 쉽게 끝낼 경기를 어렵게 끝냈다"라고 했다.
힉스는 12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이 감독은 "슛보다 돌파 위주로 했다. 완벽한밸런스가 아니면 빼주라고 했는데, 또 빼주기만 하면 안 된다. 김준일 공백이 있다 보니 공간 창출이 잘 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했다.
끝으로 이 감독은 "김진영은 수비에서의 아쉬움이 있는데, 개인연습은 많이 한다. 기특하다. 좀 더 나아지면 출전시간을 늘릴 생각이다"라고 했다.
[이상민 감독. 사진 = 잠실 한혁승 기자 hant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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