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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아역배우 김설의 근황이 전해졌다.
5일 김설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오늘은 참하게 가을가을 얌전한 바람이 살랑살랑 우리딸 마음은 말랑말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설은 마스크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커진 키와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김설은 지난 2015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출연, 배우 고경표의 동생 진주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설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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