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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신서유기8' 멤버들이 단합 대회를 준비했다.
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는 단합 대회를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단합 대회를 떠나기에 앞서 단체 분장을 정하려 했다. 나영석 PD는 "단합 대회인만큼 모두 같은 분장을 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신서유기' 멤버들은 게임을 통해 유리한 분장 한 가지를 정하려 했다. 특히 꼴찌를 했을 시에 얼룩말 분장을 하게 될까봐 모두 공포에 떨었다.
이어 게임이 펼쳐졌고, 두번의 기회를 두고 다행스럽게 얼룩말 분장이 아닌 도둑 분장을 할 수 있게 돼 안심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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