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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규현이 송민호의 지벵서 파자마 파티를 즐겼다.
6일 방송된 tvN '언제까지 어깨춤을 추게 할 거야'에서 규현, 은지원, 피오는 송민호의 집에서 파자마 파티를 했다.
이날 은지원은 "너네 집 처음 와본다"며 송민호의 작업실을 둘러봤다. 또한 다른 파자마를 입고 함께 시간을 준비를 했다.
규현은 송민호 집 부억 곳곳의 재료들로 안주를 만들었고, 다른 이들 역시 함께 음식을 즐겼다.
제작진은 요리 대결에서 승리하는 이에게 "50만원짜리 상품권을 주겠다"고 자신했다.
[사진 = tvN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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