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연희(32)가 골프에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6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일듯! Par3 버디찬스 너무 소심했다...😂"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골프 라운딩 중에 찍은 것. 초록색 의상으로 맞춰입은 골프 의상이 이연희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다만 영상에선 이연희가 사뭇 진지한 분위기로 퍼팅을 했지만 공은 짧은 거리를 움직이는 데 그쳐 "소심했다"는 이연희의 멘트까지 겹치며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연희는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지난 6월 결혼했다.
[사진 = 이연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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