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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구혜선이 자신의 그림을 공개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그림이 관심을 받으니 기쁘네요. 얼마전 작업했던 섬세그림을 몇장 더 보여드리려고 가져왔어요.(마지막은 동영상)”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작품을 공개했다.
앞서 7일 ‘전참시’에서 “파리 전시회에서 25개 작품이 완판됐다고 들었다. 기대했던 금액이 있냐”는 전현무의 질문을 받았다.
구혜선은 “거기가 기부 행사여서 비싼 가격을 주신 것 같다. 한 점에 5000만원 정도다. 1년 정도 작업을 했다”고 답했다.
[사진 = 구혜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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